막탄에 리조트 하나 잡아놓고 느긋하게 왔다리 갔다리 하며 놀다오니 딱 내가 찾던 여행상품이더만
수영을 3번이나 하고 런연습도 1번 했네그랴
난 필리핀이 후덥지근 할 줄 알았더만 딱 사람살기 좋을만치 덥데
건데 생활환경이 너무 취약해
그런데도 행복지수는 우리보다 훨 높다니 신기하단 말이야
그야말로 小慾知足 小病小惱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
세부에 영어연수 중인 희라 불러 하룻밤 재우고 일요일 같이 호핑투어도 하고 맛사지도 받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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