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천왕봉 남릉

객꾼 2020. 4. 21. 11:10

상봉에서 자고 싶었다

처음 만나는 이가 있었는데 나이가 갑장이라 바로 말트다

사람 심성이 참 좋았다

오랫만에 전화나 넣어보까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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