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달궁능선으로 버섯을 탐하러 출동했으나 비다
우중산행, 특히나 버섯따러 가는데 비는 달갑지 않아,
비가 오지 않을것 같은 황매산 방면으로 갔다가 모산재나 오르기로 했다
모산재주차장쪽에서 올라 한바퀴 도니 그렇싸한 코스다
곳곳에 야영할만한 곳은 많더라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상 터가 가장 좋은 곳이라 한다
누가 파 버렸다
본인들은 좋은데 다른이들이 피해를 본다나뭐라나
산정
산 이름에 재가 붙은 경우도 특이하다
이쪽에도 야영할만한 곳은 많더라
침낭커버만 가져가서리~
인근에 있는 산인데도 이 능선은 처음이지 싶다
절 이름이 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