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오랫만에 국정이 온다하고. 이교수님도 밤에 올라 오신단다
웅석봉에서 하는 일이야 더군다나 술이나 한잔 나누는거 아니던가
이제 웅석봉 오르내리기도 힘겹다
상봉이 이채롭다
장비도 이제 간소화 해야겄어
특히나 몽블랑 한바퀴라도 돌려고 작정한다면 짐을 현재의 반으로 줄여야 가능한 일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