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한 무더기 모아서 가려 하였다만 이 놈 코로나 땜시 인원을 추렸다
형이랑 대포형이랑 셋이서 다녀왔다
역시나 술이 주류였고, 그나마 영화를 가져가 두 프로쯤 본거 같은데 기억에 없다
시간이 충분한 지절에 책이나 왕창 가져가 몇일이고 읽다 내려오면 좋으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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