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계곡으로 놀러 가자한다
누구에겐가 물으니 고운동골을 소개해 준다
가서 단란하게 놀기는 좋더라만 한번 더 가자고는 안하겠더라
이게 배바위라 하던가?
그럼 이 산마루는 낙남정맥이구나
희라가 있네^^
나는 이놈들이 나 닮아서 술을 무지기 좋아할 줄 알았는데 참 다행이다
그건 제 엄마 닮아서 거진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
산돼지도 자주 목욕하는 곳인 모양이다
난 가라앉던데 신기하단 말이야~
제발 좋은업 만나길 바란다
백두대간 산신령님 마다 다 절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