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행님이랑 산장이랑 새벽부터 송이 주우러 갔다가 헛탕치고 내려 오는 길~
갑자기 명선행님이 윽수로 웃는기라
같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서 셋이서 얼마나 웃었던지....
근간에 공짜로 크게 웃어 보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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