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분명히 어데 쓸일이 있어 찍었는데 생각이 안나네~
호박씨가 그야말로 호박씨 까누만
장면이 좋아서 살려두기로 함
퇴근 무렵에 수영이나 한판할까
그리고 암벽도 좀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