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남강 마라톤 사진

객꾼 2013. 4. 29. 10:33

따로 올릴곳도 없어 이 방에 올림을 양해 바랍니다

 

에~또,, 미안허유~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 

그런데 하프가 워째 풀하고 같이 들어 옵니까?

그래서 웃었슈~

 

 

 

 

 

 

 

쓰리서브를 100번이나 했다지요

 

 

 

 

 

 

 

풀코스 100번째

 

 

 

 

 

 

 

역주,

새벽 4시까지 근무만 안했으마 쓰리서브로 그 대미를 장식하는 건데 말여

 

 

 

 

 

 

 

 

욕 본다

 

 

 

 

 

 

잘 나왔제

내 10년만에 어제 경용이랑 친구 되었다

 

 

 

 

 

 

몸 건강히 200회로 이어가기 바람

그리고 이제 철인의 길로 돌아오라는 바램들이 많더라

내처럼 산 다니다가 쫒겨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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