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이상하게 귀찮어요

객꾼 2013. 12. 3. 20:09

 

놀러 다니는데 전 에너지를 쏱는거 같습니다

다행히( ?) 농장 컴도 집에 컴도 다 뿌아졌어요

이런 기도비닉이 획보되는 시점에 맞춘 계절에 마음껏 놀자(언젠 마음껏 안 놀았나?) 이리되어ᆢ

 

요즘은 목 디스크까지 난립니다

하여 운동으로 극복하자 이리되어 수영과 런을 3시간쯤 해뿝니다

어따

몸무게도 윽수로 줄어 뿌네요

 

맨날 바깥술을 묵고 다니는데

그 스님이 참 고마붜요

스님의 충고대로 집에다 술을 충분히 사 두는ㅡ 저거매 땜시 앞으로 당분간 혹은 오래동안은 운동 열씨미 하고 집에 째깍째깍 오는 일상일거ㅡ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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