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살자

목요일 저녁 야시의 사진찍기 연습 금요일 새벽 5시에 길을 나서다 희라 학원팀들 가는데 희인이도 따라 붙었다 버스안, 이 놈은 희인이여~ 희인이 친구여~ 이 놈도 동생들 가는데 따라 붙은 모양이네 호랭이 라이거 곰 나는 사진 많이 찍어 올 줄 알았드마 꼴랑 두장이여 노느라고 사진 ..

그노머 산이 뭔지... 혼자만 돌아 다니고,, 이번에도 금정산 해맞이 아니 정주산행 계획 되어 있었는데..... 딸들이 놀아조 카데 아빠는 내심 미안한 마음이 있었기로 너희가 그리 요구하니 기쁜 마음도 있더라 멀리 제주도까지 전화하여 오지마라 하였네 그랴 31일 영화보고, 밥 묵고 놀다..

집밖에서 찍사 교체 제 어미가 뭐라고 하니 방안으로 들어갔네~ 자동 놓고 찍기 가르쳐 주었더니....

광야 오토캠핑 물건들 정리하는 사이 둘이 놀고 있다 출발은 아주 얌전하게... 이런거 두어장 찍다보니 심심해 졌거등~ 아마도 희인이가 꼬우고 희라는 군말없이 따랐을거야 폴짝~ 폴짝~ 쓩~~~ 쓩~~~~ 참말로,,,, 노는거는 희라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거 같아 여기다 맞추고 이렇게 누질러라~ ..

용추골 매표소 가게집에서~ 새벽에 일어나 걸으려니~ 장성봉을 향하여~ 장성봉 직전 시간반이나 걸렸었나? 악희봉 삼거리로~ 50~1시간 도보, 10분 휴식 구왕봉을 향하여` 구왕봉 하산길 희양산을 배경으로 희양산 오름길 보다 구왕봉 내림길이 오히려? 봉암사 그 막아놓은 곳은 아주 깔끔하..

밀재 도착 밀재 코끼리 바위쯤에서 점심 먹자고 꼬드겨 올라가는 중 녹음 전망좋은 바위 희라캉 선녀표 비빔밥 바위우에서 밥 먹다 우리는 바닦에 퍼지고 앉아 출발을 서둘리~ 올라가는 중 흐흐...촬영 리얼하다 정상으로 직전 대야산정 아가들만 직벽으로 희라 활강 직벽에서 이거는 장..

0 날짜 : 2010년 5월 21일(부처님 오신 날) ~ 22일 밤티재에서 늘재로 가는 첫봉 오름길에서 2시간 반이나 어먼길을 갔자너 다시 백악산 정상부 헬기장으로 되돌아와 길은 길이고 사진이나 한판 찍자며~ 뒤쪽 배경으로 속리산 늘재로 되돌아와 점심 먹고.... 청화산으로 올라 그곳에서 야영하..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에 출발하는데도 표정 좋아~ 50분만에 피앗재에 올랐나 달아네 마악 뒤따라 붙었더라 땡깡 2인조 본격젹인 마루금 산행 시작 667봉 오름길 재롱잔치 이제야 촬영을 어떤 모드로 진행해야 되는지 조금 알겠다 예상외로 추운 아침 이었어 차에서 안자고 내도록 전자..

희라 생일이라꼬 그 친구들 데리고 수영장에 가서 놀았다 요즘 아가들 정말 못 말리겠더라 그래~ 이쁘게 잘들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