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죽방서 회 푸지게 먹다

객꾼 2016. 9. 8. 11:12

한 술이나 되어 바다 드라이브~







나간김에 보니 깨돔 한마리 물간에~

일부러 나 오면 줄려고 팔지도 않았단다






날치가 귀엽다






진짜로 날아 다니는 고기다






하모와 깨돔과 이름모를 생선






오도리






갈치회






전문가의 손길,

이날 정말로 회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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