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적랑마을 정경

객꾼 2016. 9. 19. 16:13

차 빼려 내려 온 김에 저쪽 부두가로 배회하다






우리 클 때 저산이 사량도 옥녀봉과 지리망산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어찌보면 요즘 와서 만들어 낸 명칭이지나 않나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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