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까지는 잘 갔다
그곳에서 2박을 하면서 대구까지 올라가기로 한것은 좋았다
일단 남지에서 벗 동기를 만나다 보니 막걸리가 많이 비워지더라
카톡방을 보니 남창 모처에서 꾼들이 모인단다
우리 텐트 준비해온 건우차가 마침 왔기로 그길로 차를 돌렸다
나이가 몇살이나 묵어야 시건이 들겄노~
3일 연휴를 이 집에 앉아 술마신다고 다 보냈다
하루종일 술묵고 노래부르고~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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