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봉 곡대기에 집을 지으려다가 여의치 않아 언강재에 지으려했는데 무서운 사람한테서 쫒겨 내려왔다
원부춘 마을에 집이 아주 깨끗하고 식사도 파는 곳에서 하루밤 유하고 다음날은 쌍계사까지 자전거로 가 보자 하였었다
술 마시느라 찍어둔 사진도 없네
기억에는 재미난 1박 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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