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도지는 지절이다
업굴로 들어가서 유하고 오자 되었다
술을 많이 준비하지 않았다
건데 술 마시지 않고 지낸 마지막 날과 밤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업굴은 좋다
비가와도 걱정이 없으니 말이다
그날 밤 그 빗소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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