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캉 중학교를 모범적으로 다녀 논께나 특히 여자친구들은 반도 모리 겠더만
오랫만에 보는 머시마들은 자꾸 디다보니까...아~ 예전에 이런 놈이 있었지 하는 생각도 들고....
여하튼 다들 반가웠고 욕 보았네
우재 여개나면 또 보세
입장객 맞이
회장님 안내방송
닌장 오데 칼이나 한개 채워 놓으면 누가 덤빌 사람이나 있겄나~
영조세끼 때매 올리는 사진이 아니라, 아래 내사랑 인화땜시로 올린다
축구경기
각 계파 보스들
뒷편 운동장에서는 족구경기 열리고,
저 짜린바지 행님 이름 머꼬~
승부욕 강하데~
보급조
축구경기
욕 봤네
특히 우리 돌태는 집행부에서 전시장 앞에 서 있으라 캤다꼬 하루 죙일 서 있데
왼쪽 세끼는 맹시리 세끼네
전시장이 그리 허전할 줄 알았으모 사진 한장 빌려 줄낀데.....
잘 하네
반갑다 캐삼서~
옥민파
이 친구 이름 또 잊아뿟다
배겉에서 차량통제 한다고 내도록 욕 보았네
30기, 본부, 31기 아지트
축구 결승전
30기 텐트
저 가스나 누군지 모르겠지만 표정 억수로 밝네
입장 준비
종연선수 솔선수범
미선이는 예전에 내가 술이 취해가 젖도 만지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큰어매 동상이데
아이구 사돈~
집에 잘 들어 갔소~
플래카드 게양
각 기수별 입장 준비
친구들 입장 준비
정렬~
본부석으로 전진~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