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소요하지 않아 너무 좋았다
아침 수영이 데미지가 되었는냥 초반에 발길이 무겁어 마눌 보고 뛰지말까 하였더니 그냥 뛰다보면 몸이 풀리지 않겠나 한다
희인 진학 생각
내가 잘 하고 있나
해 줘야 할 말이 있는데 안해준 말은 없는가
아이가 무얼 안다고 나는 나대로 재미 찾으며 돌아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들을 꾸준히 하며 뛰었다
정말,
희인이 진학지도를 깊이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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