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남릉 상봉에서 자고 싶었다 처음 만나는 이가 있었는데 나이가 갑장이라 바로 말트다 사람 심성이 참 좋았다 오랫만에 전화나 넣어보까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산 이야기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