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밤머리재에서

객꾼 2015. 2. 7. 09:59

 

 

 

 

 

 

웅석봉 데크로 가 집 지으려다,

물 뜨러 내려가다 보니 밤머리재 데크도 참 멋나네

어야피 산은 산이니 그냥 예서 집을 짓자 되어,

한밤 잘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