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남강변 금계국

객꾼 2016. 5. 18. 10:30

국토종주 댕기오고서 수영은 꾸준히 했구마

그러다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에 몸 푼다고 12km 뛰고~

당분간 자전거는 덧정이 없어 타지 않다가 어제 오늘 출퇴근 해보니 날아가네 정말^^

오늘은 수영도 싫다

쉬어야지~


남강변에 금계국 흐드러졌더만

이번 토요런은 한결 재밌겠다

지나간 스승의 날 못 챙겨 오늘 은사님들 모시고 식사 한단다

정장 차림 해야하나?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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