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초겨울 어느날 도계, 날짜도 잊어 먹었다
기존 데크
최근 새로 맹근 데크,
이쪽으로는 바람이 치는 곳이다
여름날에는 그나마 집 지을만 하겠다
웅석봉에 오른날 중 조망이 제일 안 좋았다
샘물 잘 나온다
점심은 라면으로~
오랫만에 산에서 라면 끓여 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