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러그가 개편된 후 글을 쓰고서 올리면 자주 내용이 날아가 버리곤 하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이렇게 몇자 끄적거리는거야 그렇다 치고 장편의 산행기를 올리고서 올리기 누질랐는데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그 넝패감이 보통이 아닐터이다
우두산은 지리산과 마찬가지로 그 산군을 총칭하여 그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이 주변 산은 조은산님과 많이도 돌아 다녔는데, 필시 의상봉과 장군봉도 지나간 산일게다만 기억에 없으니....
고견사
그 지나간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진다
남양주에 700년된 은행나무 있어 유명한 사찰, 두번이나 가 보았는데 기억에는 없고~
그 절에 있는 은행나무보다 결코 뒤짐이 없다
주목나물들
마침맞은 너륵바위도 있었는데 한밤 부처님과 같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나는 곳이었다
뒤로 가야산
수도산
덕유산 백두대간 능선
멀리로 지리능선
수도지맥이 흐르는 오두산
산 넓다
의상봉으로~
장군봉에서~
멀리로 백두대간
'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대봉샘에 유하다 (0) | 2022.01.30 |
---|---|
거제 편백숲 (0) | 2022.01.19 |
10일날 상봉 일출 (0) | 2021.12.13 |
광점동~향운대~영랑대(1박)~국골 (0) | 2021.12.02 |
영랑대 데포산행 (0) | 2021.12.01 |